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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친척이나 지인들의 가족이 상을 당한 경우에 문상을 꼭 가는 편입니다. 문상외에도 경우에 따라서는 다음날 장례식 발인 시간부터 마지막 과정까지 함께 하는 편입니다.
어떤 기준을 가지고 특별히 나누지는 않지만 제 경우에는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의 일이라면 문상에 그치지 않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편입니다. 장례식 발인 시간은 딱히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이른 아침시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금은 대부분 장례식장을 이용하여 장례식이 치루어지기 때문에 3일장 기준으로 살펴보면 2일째가 되는 입관일에 성복제가 끝난 후에 일반적으로 문상객을 받습니다.
3일째인 발인일에 발인식을 하고 매장이나 화장을 하기 위하여 운구를 하고 매장 또는 화장을 한 후에 의례를 가지는 절차를 가지게 됩니다.
따라서 일반 문상객의 경우에는 2일차가 되는 입관일에 문상을 가는 것이 예의라 할 수 있고 가까운 사이라면 언제든지 위로를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전과 다르게 장례식과 같이 공용시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당 기관의 일정도 고려를 하여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적인 절차는 동일하지만 종교와 집안에 따라 발인제와 영결식과 같이 추가 되는 절차도 있습니다.
발인이 끝나면 장지까지 운구를 합니다. 가까운 어르신에게 시간에 대하여 문의를 드린 적이 있지만 특정한 시간이 정해지지는 않고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이른 아침 시간 중에 정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이전에는 집에서 장례를 치르는 경우가 많았지만 절차상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은 없고 3일장 기준 동일하게 3일차에 발인식을 갖습니다.
따라서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3일장이기 때문에 장례식 발인 시간은 3일째가 되는 이른 아침이라고 생각해두면 됩니다. 문상을 가게 되면 자연스럽게 정확한 시간을 통지 받거나 문의를 통하여 알 수 있으므로 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