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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를 돕는 음료를 마시기 위하여 편의점을 찾습니다. 계산을 위하여 카운터를 보니 편의점 약품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편의점 약품이 진열 되어 있는 쇼케이스를 자세히 살펴보니 급한 경우 유용한 비상약들이 제법 많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주 편의점을 이용하는 편은 아니지만 방문을 할 때마다 비교하며 살펴보았습니다. 각 편의점마다 동일하게 갖추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주요 약품에 대해서는 쉽게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씨유에서 구매 할 수 있는 비상약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브랜드 편의점도 상품은 다를 수 있으니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약품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비상약이기 때문에 열을 내려주거나 소화가 잘 되지 않을 때 복용 할 수 있는 비상약 종류다 대부분입니다. 주변에서 약국을 찾을 수 없거나 문이 닫는 시간에 대안으로 생각하여 편의점을 이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편의점에서 비상약을 판매를 하게 된 계기가 처방없이 약국에서 구매 할 수 있는 비상약등에 대하여 대부분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을 이용하여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집에서 약국 보다는 편의점이 가까이 있을 경우가 많으므로 몸이 조금 안 좋은 경우에는 시간을 구애 받지 않고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분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또한 약품외에도 약국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물품 중에 하나인 파스와 반창고도 판매를 하므로 필요 시에 쉽게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규정 상 더 많은 종류의 비상약이 늘어 날 것으로는 생각이 되지 않지만 병원을 찾을 필요없는 가벼운 증상을 보일 때에는 알아두면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벼운 열이 나거나 소화가 되지 않을 때에는 편의점 약품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심한 증상인 경우에는 임시처방 정도로만 활용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